모처럼 쉬는 날인데, 집에 돌아가면 왜 또 하루를 더 쉬어야 할까요? 작은 동물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폈어요. 이번엔 어디로 갈지 묻지 않아요. 누구와 함께 있고 싶은지, 주말을 얼마나 빽빽하게 채우고 싶은지를 물어볼게요. 지금 가장 끌리는 소풍 장면을 골라, 어떤 작은 계획이 쉼을 내 뜻에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지 확인해 보세요.
세 장의 그림이 모여 네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요. 첫 번째 질문은 함께할 거리, 나머지 두 질문은 준비와 활동의 리듬을 골라요. 뒤 두 질문이 다르면 이야기는 먼저 안정된 바탕을 지켜요. 이건 정해진 이야기 구성일 뿐, 동물로 성격을 맞히는 테스트가 아니에요. 어떤 그림이 끌리는지는 오늘의 기분일 수도 있어요.
결과는 소풍의 한 순간으로 당신을 데려가고, 함께함이나 준비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어쩌다 짐이 되는지도 살짝 보여줄 거예요. 마지막엔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되는 작은 시도가 있어요. 친구를 초대해 각자 골라보고, 다음에 만날 때 남기고 싶은 것 하나를 나눠도 좋아요. 서로 다르게 골라도, 같은 방식의 주말을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