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진 않았는데, 다음엔 좀 쉴래" 싶었던 모임 있나요? 반대로 몇 시간을 내리 떠들었는데도 집에 오니 마음이 오히려 더 넉넉해지는 만남도 있어요. 차이는 사람 수가 아니라, 오늘 내게 필요한 상호작용의 양과 얼마나 깊이 이야기하고 싶은지에 있을지도 몰라요.
이 10문항은 2차 제안, 조용해졌다 시끄러워지는 단톡방, 연휴 계획을 지나가며 당신이 화롯불, 불꽃놀이, 항구, 위성 중 어디에 가까운지 보여줄 거예요. 평소 가장 편안한 쪽을 골라 주세요. 요즘 유독 지쳐 있다면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답해도 괜찮아요. 결과는 당신에게 맞는 만남의 리듬과, 다음에 사람을 만날 때 써먹을 수 있는 말 한마디를 정리해 줄 거예요. 이건 일상의 선호를 살펴보는 것이지 외향성 점수가 아니에요. 깊은 대화를 좋아하는 것도, 가볍게 오가는 걸 좋아하는 것도 각자의 자리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