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아직 안 끝났는데, 마음은 벌써 다른 데서 지쳐요. 그 메일을 다시 읽고, 셋째 번째로 일정을 다시 짜고, 사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대답에 '네'라고 쓰고 있어요.
스트레스가 오면 당신은 가장 먼저 뭘 해서 조금이라도 편해지나요? 일상 속 10가지 순간으로, 가장 먼저 등장하는 내 안의 소모 괴물을 찾아보세요. 그 괴물이 잠깐 막아주는 건 무엇이고, 뒷정리는 결국 누구 몫으로 남기는지. 요즘 나와 가장 비슷한 반응을 골라보면, 마지막엔 다음에 써먹을 수 있는 한마디를 가져갈 수 있어요.
